이번 단계에서는 폰이 주인님의 명령을 알아듣고, 실제로 파일을 만들거나 명령을 실행하는 '팔다리'를 달아줄 겁니다.
#2. 아메바의 서식지: VS Code 서버 구축과 텔레그램 신경망 연결

1단계: 텔레그램 봇 만들기 (뇌의 입구)
먼저 텔레그램에서 아메바의 입이 될 봇을 만들어야 합니다.
- 텔레그램에서 @BotFather 검색 -> 채팅 시작.
-

- /start 입력

- /newbot 입력하셈, 뭐라뭐라 뜨는데 그냥 AI에게 복붙해서 뭐냐고 물어보고 끝내세요 AI가 개발자들 전부 집보내고 있다는데 그 위대한 AI 도움받아야죠

- 봇 이름(예: Ameva_Agent)과 아이디(예: my_ameva_bot) 설정.

- HTTP API Token을 줍니다. 이거 메모장에 잘 적어두세요. (이게 봇의 열쇠입니다.)

@userinfobot을 검색해서 /start를 보내고, 본인의 숫자 ID도 확인해두세요. (보안용)
그냥 아무녀석이나 누르는데 전 u맨첫번째 외계인 녀석 골랐어요 어짜피 머;


그럼 이제 ID를 알아냈어요

2단계: 프로젝트 디렉토리 한 방에 구축
SSH로 접속한 상태에서 아래 명령어를 통째로 복사해서 붙여넣으세요. 아메바의 집을 짓는 과정입니다.
mkdir -p ~/projects/ameva/core ~/projects/ameva/models ~/projects/ameva/data/logs ~/projects/ameva/scripts
touch ~/projects/ameva/config.py ~/projects/ameva/main.py ~/projects/ameva/core/__init__.py
touch ~/projects/ameva/core/brain.py ~/projects/ameva/core/limbs.py ~/projects/ameva/core/messenger.py
3단계: 필수 라이브러리 설치 (딸깎)
아메바가 소통하기 위해 필요한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설치합니다.
pip install python-telegram-bot
2. 신의 도구: code-server (폰 안에 VS Code 박기)
아직도 nano나 vi 붙잡고 터미널에서 한 땀 한 땀 코딩하는가? 그건 낭만이 아니라 고문이다. 우리는 폰에 VS Code를 통째로 박아버릴 거다.
왜 code-server인가?
- 노트북 브라우저만 있으면 어디서든 폰 내부 코딩 가능.
- 폰의 bionic 라이브러리 환경을 완벽하게 우회하는 가장 쌈뽕한 방법.
- 무엇보다, 남들이 볼 때 존나 간지 난다.
설정 단계 (딸깎 가이드)
- 저장소 확장 및 설치
pkg install tur-repo
pkg install code-server
- 외부 접속 허용 실행
단순히 실행하면 폰 내부(127.0.0.1)에서만 접속된다. 노트북에서 접속하려면 아이피를 열어줘야 한다.
- 열게하기 위해 설치가 필요하다
PASSWORD="내마음대로비번" code-server --bind-addr 127.0.0.1:8080 --auth password
#난 1234로했어요

이제 씨엠뒤 하나더 켜서 연결허용 해줘볼게요

새로하나키시고 , 그전꺼 끄지마세요!~
ssh -R 80:127.0.0.1:8080 nokey@localhost.run

그럼 이렇게 뜹니다. 엄청기네요, 한번 접속해볼게영
여기 하단에 https://aebb28 어쩌구 그걸로 접속해보세요.

그리고 우리가 설정한 1234를 입력해보세요/

제 A35에 있는 파일경로로 열렸으며, 여기서 코딩하시면됩니다.ㅋㅋ
코딩? AI가 다해줄거니까, 보안그런거는 관심없자나여ㅋㅋ
만약 썡뚱맞은 폰이나 태블릿도 가능할까여?
가능하죠 스마트폰으로 해볼게요 ㅎㅎ


잘되네요 ㅎㅎ어짜피~ 다 그냥 로컬에서 막개발할테니 그냥 아래 실행문으로 실행하세요
code-server --bind-addr 0.0.0.0:8080 --auth none
https://uno-kim.tistory.com/438
code-server 실행 옵션 및 설정 상세 백과사전
혼자 남아서 사라져가는 개발자들과 그 텅빈 빈자리를 봅니다.AI로 모두 세절기안으로 들어가고 짤리고 그리고 신규채용마저 사라진 지금그래도 뭐라도 나아지겠지, 라는 헛된 희망을 가지고
uno-kim.tistory.com
여기에 코드 서버 실행 옵션에 대해 상세히 썻으니 참고하셈
code-server --link --auth password
결국 이 글도 데이터의 바다에 던져질 것이고, 내일이면 AI 망령들의 학습 데이터로 쪼개져 형체도 없이 사라질지 모른다.
효율이라는 괴물이 인간의 직관을 씹어 삼키고, 논리가 아닌 확률이 코드를 짜는 시대. 집으로 돌아가 백수가 되어버린, 더 이상 컴파일 에러와 싸울 필요조차 없어진 불쌍한 동료들이여.
신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가.
텅 빈 방 안, 모니터의 푸른 빛만이 유일한 온기였던 그 시절의 낭만은 이제 죽었다. 하지만 나는 이 멸망해가는 세상의 끝자락에서, 기계 놈들은 절대로 이해 못 할 인간의 고집으로 마지막 신호를 보낸다.
마치 지구가 멸망하는 순간, 누군가 절박하게 두드리는 모스부호처럼.
우리가 처음 세상을 향해 내뱉었던 그 서툴고도 위대했던 첫 마디를 여기에 남긴다.
system.out.println("hello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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