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드론 조종사 자격증 | 한국 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자격으로 정식 명칭은 "초경량비행장치조종사" 이다. |
목적
전문성 확보 | 안전한 비행 |
항공레저스포츠사업 및 초경량비행장치사용사업의 건전한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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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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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 시험 요령
https://www.youtube.com/watch?v=bsF8icLro7Y
2018년도의 실기시험 내용이다.
국가 드론 조종사와 민간 드론 조종사의 비교
정식명칭에서 차이가 있으며 시행기관에서 차이가 있다. 가장중요한 것은 기체 무게이다.
요약하면 국가자격증의 경우 취득목적이 분명한 것이여야 한다.
그냥 취미로 딴다 하면 가성비가 안나온다. 비싸기도 하고 취득시간도 오래걸린다 .
20시간을 비행하려면 하루에 2시간씩 밖에 허용을 안해주는데, 20시간이면 열흘을 최소 해야한다.
주말을 이용하거나 건너뛰게 된다면 기간은 많이 걸리게된다.
그래서 취득목적 이외에는 국가드론조종사자격까진 안따도 될것이다.
농약살포시에도, 남의 논에 농약줄때 필요한것이다. 그리고 사업자 등록증이 없다면 남에 논에 농약을 줄 수 없다.
마스터와 지도사는 시험과목이 같다.
1급은 항공과 기상이 빠졌고,
2급은 하나만 보면된다.
자격증서는 상장형과 카드형으로 발급을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카드형을 지참 또는 목에 걸고 할수있으니
카드형으로 발급받는경우도있다.
앱을 각자가 다깔아서 내용을 확인해야한다. 보통 저 두개의 앱을 쓴다.
우리나라는 공항도 많고 군시설이 많고 해서 꼭 체크해서사용해야한다. 비행금지 위험구역을 반드시 체크하고
드론을 운용해야한다.
지구 자기장세기, 지피에스, 기상등을 확인 할수 있따.
자기장세기에 따라 기체를 운용하거나 못할수도있다. 그리고 날마다 자기장이 변하며 자기장이 센날에는
드론을 날리지 않는것이 안전하다.
앱은 다르지만 기능은 비슷하다.
조종시 이착륙때가 가장 위험하다. 특히 착륙할때 갑자기 기체가 뒤집어 지는경우도 있다.
이때 가장 주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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